아주 가끔 마주치면 인사만 했었다. 그리고 오늘 아침... 이 아가씨한테서 드디어 그걸 받았다. 게임 하라는 카톡 쪽지 (...) ( 용과 주문 했던 곳에서도 일찌감치 받았었고 ...) 13.11.17 12:03
어떤 의미로는 살아있다는 걸 느낀다(?)
침수된 컴퓨터에서 다행히 파워만 갈고 해결. 체중계도 하나 사서 전달. 빠바의 조각케잌 두 개는 간만의 대면을 부드럽게 하려는 거였는데 효과는 봤던 것 같다. by kz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ㅠㅠㅠㅠ
ㅠㅠㅠㅠ
13.11.17 12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