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형 극장 (TOD) 이라는 게 좋은 접근이기는 한데 계약 관계에 얽히면 복잡해질 수 있겠다 싶다. 하긴 CGV 정도라면 수직계열화의 말단일 뿐이니까 크게 어렵진 않겠구나. 이런 것도 왓챠보이 에서 대리 할 수 있을 것 같다. 13.11.10 11:11
theater on demand
CGV에서 종종 보내는 메일도 왓챠보이 를 통해서 처리가 되면 좋겠다. 내 신상은 털어갔지만 내 취향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CGV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까... by 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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