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을 까서 찧길래 뭘 하나 싶었는데, 밤묵이란 게 있구나! 썰어서 말린 건 나물처럼 볶아 먹기도 하고! 13.11.06 11:48
무슨 맛일까?! 오오 신세계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오오! 신기하네요!
오오! 신기하네요!
13.11.06 11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