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댓바람에 밥이며 나물이며 탕국에다 과일까지 먹었더니 배가 두 배. 13.11.06 07:35
제사 다음 아침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나름 풍족한 아침이네요 ㄷ ㄷ
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.
나름 풍족한 아침이네요 ㄷ ㄷ
13.11.06 07:41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.
13.11.06 08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