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. 13.11.06 08:02
엄마
아침 댓바람에 밥이며 나물이며 탕국에다 과일까지 먹었더니 배가 두 배. by kz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엄마 최고
엄마 최고
13.11.06 10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