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이 집에 이사 들어온지도 반년이 지났다. 그동안 꾸준히 진행한 세간살이 솎아내기 사업은 꽤 성과가 있어서, 버려도 될 것들은 거의 버렸거나 문 앞에 모아뒀다. 부디 다음 이사 때는 짐이 단촐해지기를. 13.11.03 12:23

미투 0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세신 세신

주부놀이 아니고 주부;;

13.11.03 12:51
kz kz

더 갖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. 더불어 이것 저것 줏어 오는 것도 그만 해야지 싶다.

14.01.11 02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