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분에 오후는 컨디션 망. 저녁이 되니 빗소리가 들리기 전에 몸이 벌써 으슬으슬한 상태를 느끼는 지경이 됨. 집에 돌아오는 것도 한참 걸렸다. 13.10.29 21:53
오늘의 교훈 : 입에 맞는 걸 먹자...
점심으로 (다들 먹길래 휩쓸려서 같이) 먹은 매운 짬뽕이 탈이다. 입도 쓰고 속도 쓰리다. by 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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