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는 옷걸이의 일부였던 나무 판자에 톱질을 하려니 집안은 물론이고 주택가 골목에서 할만한 게 아니었다. 그래서 근처 공원으로 판자와 접이식 톱을 들고 가서 썩썩 잘라왔다. ...어쩌면 꽤 무서운 장면이었으려나?; 돌아와보니 1cm쯤 더 잘라내면 좋겠던데 못 나갔다(...) 13.10.27 23:57
누가 신고할까봐(...) _ 선반 만들기 주부놀이(?)
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엇 손재주 있으신듯
세신 아니예요 ㅋㅋㅋ 눈대중으로 해서 약간 삐뚤게 잘랐어요 ㅋㅋㅋ
그래도 그렇게 만든다는거가 있다는거죠 ㅋ
2222 어떻게 그렇게 뚝딱뚝딱 만들수있져?! 대단하다!
엇 손재주 있으신듯
13.10.28 06:25세신 아니예요 ㅋㅋㅋ 눈대중으로 해서 약간 삐뚤게 잘랐어요 ㅋㅋㅋ
13.10.28 07:07그래도 그렇게 만든다는거가 있다는거죠 ㅋ
13.10.28 07:192222 어떻게 그렇게 뚝딱뚝딱 만들수있져?! 대단하다!
13.10.28 14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