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국수 국물로 몸을 덥히고 약 사서 돌아왔다. 방은 왜 이리 추운 거야. 햇볕은 따뜻하던데. 13.10.18 13:52
POST 실패. 어제의 증상이 어떤 전조였던 것 같기도 하다. 여전히 눈은 열감이 있어서 인공눈물 넣어봤더니 막 더 아프다. 난 인공눈물 넣으면 상처에 소독약 바른 것마냥 (훨씬 약하긴 하지만) 아픈 경우가 종종 있던데 왜지(...) 춥다... by kz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오늘은 그늘은 춥고 햇볕은 뜨겁고;;
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(...)
오늘은 그늘은 춥고 햇볕은 뜨겁고;;
13.10.18 13:53도대체 무슨 약이길래 온몸의 기력을 싸악 없애는 게 완연히 느껴지는 거지(...)
13.10.19 0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