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3일 회현지하상가. 타자기와 레코드, 카메라를 취급하는 가게. 기름을 발라 뒤로 벗어넘긴 반백의 주인 할아버지는 타자기가 70년 됐다면서 1920년대에 나왔다는 설명을 하신다. 그래, 이 분은 20세기까지면 충분한 거겠지. 14.01.27 22:33
저도 그래요, 조금은. _ 벗어넘긴 -> 빗어넘긴 ㅋㅋㅋㅋㅋㅋㅋ 오타 ㅋㅋㅋㅋㅋ 벗지마 ㅋㅋㅋㅋㅋ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태그에서 빵터졌어옄ㅋㅋㅋㅋ
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태그에서 빵터졌어옄ㅋㅋㅋㅋ
14.01.28 1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