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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이때 나는 나의 몇 년 뒤 모습을 마주쳤던 게 아닐까? 14.01.18 23:43

옆자리 아저씨가 삶은감자와 삶은계란을 권하길래 사양했다. by kz

미투 1 S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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