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4에 접수한 다음 날, 1544-3709로 연락하라는 문자가 1544-5553에서 왔다. 전화해서 소액결제 때문이라고 하니 바로 전화번호를 불러달라고 한다. 내가 주로 쓰는 계정에 내가 주로 쓰는 이메일로 가입이 되었다고 한다. 14.01.20 13:35
결제월이 지나서 취소는 안 되고 환불계좌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줬다. 이게 2차 피싱이 아닐까 의심도 들지만... 다다음날 보니 들어와 있네. _ 소액결제 차단하는 방법 찾아서 차단했고, 차단됐다는 문자도 들어옴.
소액결제 를 나도 당했더라. 문자가 온 건 지난 12월 8일 오전 11시 경. 오늘 문자로 이번 달에 소액결제가 있었다는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결제 문자가 들어와 있었다.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하니 (당연하다 싶게도) 안 받고, 일단 114로 클레임 접수만 했다. by 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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