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다니면서 자기들 기준에 맞다는 이유로 아무나 믿는 사람들은, 참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, 당해도 싸다. 피해를 당한 사실 그 자체는 안된 일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. 사회를 위해 이 일을 알려야 한다고? 사회를 위해 제발 인간 목사를 믿지 마라. 13.09.22 18:49
그것이 알고 싶다 130914 두 얼굴의 사나이 - 가락시장의 거지목사 _ 사회자의 마지막 말도 맞지 않다. 다 이런 건 아니니 어쨌거나 후원은 계속 하라고? 그 후원금을 세금으로 내라. 세금만큼 수많은 전문인력이 통제하는 재원이 또 있는 줄 아는가?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좀 과격한 말씀이긴 하지만, 공감할 수밖에 없군요. 세금도 솔직히 잘 쓰이고 있는지 믿기 힘들긴 합니다만 교회야 뭐 더할 테니...
13.09.22 19:10어? 분명히 댓글을 받았던 것 같은데 왜 아무 것도 없...?!
13.09.22 21:33힐링포션 댓글요정이 와서 가져ㄱ... 뻘소리를 한 것 같아 지웠습니다.
13.09.22 21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