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납품업체로서는 환장할 노릇이 된다. 같은 회사에서 두명이 나와서 한쪽은 시간이든 비용이든 알 바 아니니 성능을 높이라고 닥달하고, 다른 쪽에선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알 바 아니니 주어진 시간에 정해진 가격에 부품을 내놓으라고 난리를 치는 것이다. - 어떤 지옥 ㄷㄷ 13.09.12 02:23
그리고 어떤 반전 : '납품업체에게 넉넉한 돈을 주면서도 벌써 5년 째 인플레도 감안하지 않은 동일 가격에 신기능이 들어간 신제품을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팔아대는 게 애플의 마술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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