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루클럽 가서 짧게 치고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서 정줄을 놨다가 왱알왱알 시끄러운 스피커 소리에 깜빡 깼다. 머리가 뭔가 ... 딱 블루클럽 가서 깎은 머리 꼴이 되어 있다. 13.09.12 01:34
... 됐다. 누가 내 머리 신경 써준다고...
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언제든지 누가 신경써줘도 신경쓰임을 받을 자세로!
삼각형 ㅜㅜ
다들 블루클럽에서는 깍는게 아니라했어요...;
마지막 문장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순간… Aㅏ…
언제든지 누가 신경써줘도 신경쓰임을 받을 자세로!
13.09.12 01:36삼각형 ㅜㅜ
13.09.12 02:02다들 블루클럽에서는 깍는게 아니라했어요...;
13.09.12 05:55마지막 문장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순간… Aㅏ…
13.09.12 22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