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나 교육방송은 다문화가정 쪽으로 해서 꽤 있는 걸로 안다. 2) 하지만 3D 업종으로 외국인을 많이 쓰는 곳에는 그런 거 할 여건이 안 되고 그쪽 업무 현장에 맞는 교육도 아니다. 3) 차라리 업주를 위한 교재가 있으면 어떨까? 13.09.11 03:05
지금 쯤이면 '사장님 나파요'만 챙기기 보다는 고용주 쪽에서 느끼는 언어장벽도 고민해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. 인력은 필요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은 일하러 안 오고 일하러 오는 사람은 말이 안 통한다... _ mandarin for employer
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