뻔한 캐릭터를 뻔하지 않은 상황에 던져놓으니 공감은 일으키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았다. 근데 브라운관 안에 주인공을 보여줘서 거리감을 두고 보여주는 것도 잠깐은 써먹을만한 장치였을 건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13.09.07 17:32
캐릭터 공간 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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