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,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. 13.09.07 01:54
긍휼히 여기는 것도 한도가 있지...
4흘 이면 사흘(3일)입니까, 나흘(4일)입니까? 1루,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. by kz
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맞춤법 틀리는 사람이나 매너 없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하지만 '에라이 무식한 놈들' 한 마디로 무시할 수 있는데, '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수족이다'라든가 '음식 알레르기는 입맛의 문제가 아니라 목숨이 달린 문제다' 같은 걸 모르는 사람들은… 후 진짜…
법조계가 다른 데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본다.
법조계가 다른 데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이라고 본다.
얼토당토 않은 계획이 나오는 것도 결국 근거 없는 상상에서 뽑아냈기 때문이다.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피상적으로 알수록 동떨어진 얘기만 나오는 거지. 알아야 한다 . 그게 사 회 적 이든 공 학 적 이든.
이런저런 걸 시시콜콜 가르쳐대는 나를 보고 선생 일을 해보라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내 자식 쯤 되면 모를까, 생판 남 을 정성스럽게 대할 생각은 없다. 나는 다만 남들이 무식해서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못 봐 넘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.
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...
맞춤법 틀리는 사람이나 매너 없는 사람들을 보면 불쾌하지만 '에라이 무식한 놈들' 한 마디로 무시할 수 있는데, '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수족이다'라든가 '음식 알레르기는 입맛의 문제가 아니라 목숨이 달린 문제다' 같은 걸 모르는 사람들은… 후 진짜…
13.09.07 14:21법조계가 다른 데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본다.
13.11.21 00:12법조계가 다른 데보다 멀쩡 해보이는 것은 결국 축적 된 논리 를 꾸준히 적용 하기 때문 이라고 본다.
13.11.21 00:12얼토당토 않은 계획이 나오는 것도 결국 근거 없는 상상에서 뽑아냈기 때문이다.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피상적으로 알수록 동떨어진 얘기만 나오는 거지. 알아야 한다 . 그게 사 회 적 이든 공 학 적 이든.
13.11.25 02:18이런저런 걸 시시콜콜 가르쳐대는 나를 보고 선생 일을 해보라고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내 자식 쯤 되면 모를까, 생판 남 을 정성스럽게 대할 생각은 없다. 나는 다만 남들이 무식해서 손발이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걸 못 봐 넘기는 것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.
13.11.28 21:07하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것들도 사실 다 무식하니까 ...
14.02.16 19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