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반은 나름 눈길 가는 구성이라서 쭉 봤는데 남주1의 여자 후배를 투입하면서 전반적으로 막장으로 가려는 기미가 보인다. 원래 이 방향으로 가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겠네. 13.08.18 02:11
그래서, 그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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