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양변기 저수조에 청크린을 하나 떨어뜨렸는데 위치가 애매했다. 물이 뿜어지는 곳이랑 멀리 띄우랬는데 물 파이프 쪽은 어딘가 틈이 벌어졌는지 물이 뿜어져 나오고, 반대편에는 파이프에서 물을 받은 호스가 물을 뿜어내고 있었다. 어느 쪽이든 파란물이 너무 진하다 싶어서 곤란. 13.10.13 19:18

미투 0
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세신 세신

청크린하고의 전쟁인건가요;;

13.10.13 20:04
kz kz

세신 안 하던 짓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죠 ㅋ

13.10.13 20:17
kz kz

파란 플라스틱 통 55리터들이랑 바가지를 사서 놔뒀다. 주말에는 이것저것 쓸 일이 있는데, 주중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워낙 제한적이니 그다지 활용도가 높지 않다. 변기물로 쓰는 것도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.

13.10.25 08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