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나는 기독교에 대한 입장 중에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해석을 가장 지지한다. 장미의 이름에서 윌리엄 신부가 안경을 쓰며 말했듯, 인간이 안경을 만들 수 있으면 그건 곧 신이 인간에게 그런 일을 허했기 때문이다.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일이 곧 신에 대한 찬미다. 09.06.01 00:14

미투 3 요!쾌남 208 공조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ucandoit ucandoit

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어떤 카테고리일까요?

09.06.01 00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