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정선 좀 죽이고 차라리 수사물 쪽으로 했어도 괜찮겠다 싶게, 사건이 얽히는 게 볼만하다. 잔혹한 출근 이 김수로를 기용하면서 가볍게 가려고 했던 것에 비해 엄정화는 자주 보던 모성 역할을 잘 보여줬다. 13.08.03 11:04
제목의 몽타주는 그다지 비중있게 쓰이는 소재는 아니었는데 낚시 느낌이 있다.
이것도 꽤나 잔인한 반전이 있었지. by 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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