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언론사에서 외부 필자의 글을 실으면서 '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' 운운을 붙여놓는 게 마음에 안 든다. 제어를 못 할 거면 애초에 글 쓸 자리를 주지 말아야지. 매필로 이름을 알리려는 사람이야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다지만 그걸 실어주는 쪽도 책임을 져야지. 13.07.24 23:11

미투 6 힐링포션 미니꼬 사이 MUSE-YJ 리리링 카린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사이 사이

남의 입 빌려서 자기하고싶은말 하는거에요

13.07.24 23:42
kz kz

사이 그게 참 그러면 안 되는 건데 말이죠 참...

13.07.24 2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