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문 따고 들어오니 '습기 찬 지하실' 냄새가 훅 난다. 샤워하고 나와서 앉았으려니 왠지 몸이 근질거리는 것도 같고... 집안 꼴이 이래서야 되겠나... 13.07.22 23:12
아오 빡쳐 _ 오는 주말에는 하늘이 두쪽 나도 (물이 콸콸 새도) 락스물 풀어서 콱콱 씻어버려야지.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흠... 제습기나 숯을 들여놔야겠네요
흠... 제습기나 숯을 들여놔야겠네요
13.07.22 23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