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생각해보면 추석 때 지출이 이전보다 꽤 컸는데도 그럭저럭 다음 충전 때까지 말라죽을 것 같지는 않다. 13.10.09 02:10

들고 내려가려니 이것만도 무게가 꽤 나간다. 전자저울에 선물 보따리만 올렸는데 7.4키로 (...) by kz

미투 1 SSS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kz kz

금전 면에서 깨알같은 여유가 생겼으니 미뤄뒀던 문화소비 를 좀 할까 싶은데 사는 즉시 짐이 된다 는 점은 여전히 문제고 전자매체로 가려해도 시원찮다 는 게 함정. 전자책 쪽은 내용 도 기계 도 내 입맛에 맞는 건 아직 없나보다.

13.10.13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