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후임으로 들어온 분인 걸로 아는데, 굳이 휠체어 밀고 들어오는 걸로 오프닝을 해야 하나 싶었다. 느낌이 좀 거슬렸다. 13.09.30 21:19

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. 정말, 대단하다.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.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. by kz
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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