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, 어느 비 오는 새벽. 13.09.29 05:45

엄마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재료를 사서 하게 되면 어른이 된 거라는 얘기를 트위터 어디쯤에서 본 것 같은데 원본을 못 찾겠다. 다시, 음식 해먹는 사람이 되자. by kz

미투 1 SSS

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세신 세신

비와서 일찍 일어나셨나바요

13.09.29 07:47
kz kz

세신 네, 일찍 깨서 빈둥거리다가 뭐 좀 먹어야겠어야 편의점 가려던 참이예요ㅎ

13.09.29 08:06
세신 세신

오호 근처에 편의점있고 부럽네영 ㅇㅅㅇ

13.09.29 08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