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기억상실 특수요원이 위기를 맞아 기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롱키스 굿나잇 과도 통한다 . 13.09.28 02:21

왓챠보이 에서 짚의 방패 와 랜섬 , 이 둘을 서로 비슷한 영화라고 알려주지 못한다는 건 시스템 설계에 어떤 요소가 빠져 있다는 얘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. 뭘 보완해야 되는 걸까... by kz

본 아이덴티티
감독 | 더그 라이만
주연 | 맷 데이먼, 프란카 포텐테, 크리스 쿠퍼, 클라이브 오웬, 브라이언 콕스, 아데웰 아킨누오예-아바제
평점 | 8.75
미투 0

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주홍이 주홍이

기억을 잃거나 본인의 힘의 근원을 찾거나 하는 것도 전부 비슷비슷해보여요

13.09.28 02:41
주홍이 주홍이

근데도 엄청 잼있다는게 +_+ 게다가 저는 그 롱키스 굿 나잇의 데덜루스(?) 아저씨가 좋았어요

13.09.28 02:54
kz kz

주홍이 저는 물레방앗간(...)에서 완전 각성하는 장면이랑, 주머니에 있는 권총으로 역에서 총격전하는 게 참 재밌었죠 :)

13.09.28 02:56
주홍이 주홍이

kz 저도 그 물레방앗간의 남자가 데덜루스 라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했어요 ㅋㅋㅋㅋ

13.09.28 02:58
주홍이 주홍이

kz 여튼 거기 각성 후 호텔에서 염색할 때 배경음악으로 레디 마말레드 가 올 세인트 버전으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+_+

13.09.28 02:59
kz kz

주홍이 다시 보고싶어지네요ㅋㅋ

13.09.28 03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