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이 촐싹거리고 믿을만한 구석이 안 보인다는 점 때문에 왠지 노무현 까대는 영화를 본 것 같다. 뭐하는 양반인가 싶어 감독 전작을 봤더니 2012 이 나온다. ...갑자기 모든 장면들이 왜 그따위로 나왔는지 알 것만 같아졌다. 13.10.12 04:35
부통령 보좌관들 초롱초롱한 눈빛이 가장 그럴듯한 장면인 것 같기도 하고 (...)
... 다양한 클리셰를 주물럭거려서 한 줄로 이어 나가면 이렇게 되는구나. by kz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화이트 하우스 다운 쪽이 차라리 성실해보일 정도다.
화이트 하우스 다운 쪽이 차라리 성실해보일 정도다.
14.04.06 02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