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중학교 때, 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애들이 선도부 로 교문 앞에 서 있곤 했다. 애들을 말 잘 듣게 한다는 점에서는 학교 조직이나 그 애들 조직이나 큰 차이가 없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. 결국 나와 같은 기억을 공유한 사람들이 지금 교육행정 윗자리에 있다는 거겠지? 13.06.16 15:53
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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