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'배웅'이라고 했으니 명백히 죽이는 게 목적인데 왜 굳이 질질 끌어서 결국 임무를 실패하냐고... 언제든 기회가 되면 잽싸게 몇 번 찌르든 베든 하고 토꼈어야지. 13.06.12 06:53

구가의 서
감독 | 신우철, 김정현
주연 | 이승기, 수지
평점 | 8.88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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