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듈형 책장을 써야 되겠다. '분리된다' 말고 '따로 포장 박스처럼 쓸 수 있다'는 데 중점을 둔 걸로. 책 짐이 이만저만 무거운 게 아닌데 좀 옮길라치면 포장 박스에 넣었다가 뺐다가 하기가 너무나도 수고롭다. 그냥 칸칸마다 뜯어서 그대로 포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. 13.06.12 00:41
적당히 튼튼하고 거칠게 다뤄도 버텨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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