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. 마침내 AC가 말했다. / <빛이 있으라!> / 그러자 빛이 있었다. - 픽션이든 논픽션이든, 구성의 문제일 뿐,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. 13.06.11 23:24
아이작 아시모프의 '최후의 질문'은 어느 출판사의 떨이로 봤을 때 편집이 전혀 이런 극적 효과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서 오히려 맛이 떨어졌다.
마지막 장면 때문에. by kz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
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
13.06.11 23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