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롱 타임 어고, 파 파 어웨이 (...는 아닌가), 강시 영화가 쏟아질 때 벼라별 설정들이 난무했던 생각이 났다. 애들끼리 무슨 강시는 어떻고 하는 걸 줄줄 꿰는 게 유행이었는데. 좀비물 자체도 그다지 안 땡기고 좀비 설정을 재해석(...)한 것도 그다지 안 땡겨서, 패스. 13.06.06 17:28

웜 바디스
감독 | 조나단 레빈
주연 | 테레사 팔머, 니콜라스 홀트, 존 말코비치
평점 | 8.49
미투 0
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죠셉 죠제

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홀트의 오랜 팬이라서

13.06.06 17:32
kz kz

죠제 오글오글해서요ㅜ

13.06.06 17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