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속 가서 먹은 점심. 자주 가는 고깃집 옆의 서가앤쿡이라는 곳인데 메뉴 3개를 시킨 게 다 간이 세다 싶고 향신료도 강했다. 지하라서 좀 기본 소음이 크기도 하고.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다. 강남형으로 생긴 여자사람들은 많이 와서 먹더라만. 13.06.06 17:21
점심 식사 기록. 무엇보다, 줄 서서 들어가야 한다는 게 싫다. 줄 서야 되는 곳은 그냥 안가는 주의인데. _ 사진은 닭고기 볶음밥. 후식은 커피빈 가서 얼티메이트 모카 아이스 ... 뭐였더라; 아, 블렌드.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커피빈 엄충 가고싶어요 ㅠㅠ
13.06.06 17:33죠제 얼티메이트 바닐라도 맛있대요 ㅋ
13.06.06 17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