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“백인 경찰이 일본계 탐정인 호리타 도시오를 같은 일본계 배우인 미스터 술루에 빗대서 빈정대었다”라는 게 되겠습니다. 이런 복잡하기 짝이 없는 비아냥이라니.... / 비슷하게는 , 언터쳐블에서 단속에 실패하고 우산을 쓴 모습이 신문에 '나비부인'이라고 나는 장면이 있었다. 13.06.03 23:32

#1: Fat chicks that still go to the gym every single day would make great inner city school teachers . by kz

언터쳐블
감독 | 브라이언 드 팔마
주연 | 케빈 코스트너, 찰스 마틴 스미스, 앤디 가르시아
평점 | 8.37
미투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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