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갔던 어떤 행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게 서술한 글을 보았다. 후원사의 직원임을 감안한다 해도 어떤 분의 강연을 '쉽고 재미있다'고 하는 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. 쉬운 주제도 아니었고 쉽게 설명하지도 않았으며 재미있을만한 부분도 아니었다. 무척 유익하긴 했지만. 13.05.22 02:51
그래서 앞으로 그쪽 얘기는 가려 들어야겠다 생각했다. 약 파는 사람이 많아.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또 다른 글에서 그려내는 분위기가 거기 언급된 다른 사람의 페북 포스팅으로 짐작되는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, 보도자료 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기대를 접었다.
또 다른 글에서 그려내는 분위기가 거기 언급된 다른 사람의 페북 포스팅으로 짐작되는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, 보도자료 수준이구나 하고 그냥 기대를 접었다.
14.02.09 21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