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T 13.05.19 12:38
미역국은 좀 식고, 밥은 뜨신 밥이면 좋겠다.
약간 짭짤한 간으로 된 미역국에 찬밥 말아서 김치랑 후룩후룩 하고 싶네. 기름기랑, 그 약간 텁텁한 느낌이 드는 그게 생각나네. 하지만 이 시간에 이 동네에 어디서 그런 걸... by k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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