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즈막히 들어와서 방 정리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씻고 빤스 한 장 걸치고 침대에 드러누우니 이게 바로 도시 노동자의 주말 전야인가 싶다. 냉장고에서 갓 꺼내 물기가 맺히는 캔맥주라도 있으면 딱이겠네. 13.05.10 23:05
후우 _ '도시 빈민'이라고 적었다가 배를 내려다보고 고쳐썼다는 건 비밀(...)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도시노동자!
사이 '도시 빈민'이라고 적었다가 배를 내려다보고 고쳐썼다는 건 비밀입니다.
도시노동자!
13.05.10 23:10사이 '도시 빈민'이라고 적었다가 배를 내려다보고 고쳐썼다는 건 비밀입니다.
13.05.10 23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