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극한직업 자체도 좀 신파끼가 있는데 부자 2대를 출연시키고 가정의 달 특집이라는 부제까지 달아놓으니 볼 엄두가 안 난다. 13.05.05 17:36

미투 0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kz kz

EBS 극한직업,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,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,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. 뭐 어쩌자고.

13.07.20 00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