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국연의에, 죽은 동탁 배꼽에 심지를 박고 불을 붙이니 사흘을 타더라는 얘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, 고개를 숙여 내 배를 보니 나는 며칠이나 탈까 싶어졌다. 13.05.04 19:56
...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저...저도..ㄱ-)...
저...저도..ㄱ-)...
13.05.04 19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