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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/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/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/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- 야근, 김민기 . 내가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익숙한 노랫말의 웃긴 듯 슬픈 노래. 지금도 세상은 별다르지 않고. 09.05.19 02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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