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물현대사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알았다. 노래는 이따금 들어본 듯도 한 게 있는데, 지하철 1호선 연출인 줄은 미처 몰랐다. 09.05.19 02:15
me2music 김민기 공장의불빛 노동자 운동 군사독재 시절 역사 인식 예술가 사회인 참여주의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/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/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/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- 야근, 김민기 . 내가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익숙한 노랫말의 웃긴 듯 슬픈 노래. 지금도 세상은 별다르지 않고.
이 앨범 집에서 종종 듣습니다.
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/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/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/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- 야근, 김민기 . 내가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익숙한 노랫말의 웃긴 듯 슬픈 노래. 지금도 세상은 별다르지 않고.
09.05.19 02:51이 앨범 집에서 종종 듣습니다.
09.05.19 02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