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운 다운 다운 13.04.27 21:03
BGM: 외로움의 거리, 신해철 "난 갑자기 아찔한 어지러움을 느꼈지.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 속에서. 또 그렇게 겨울은 지나가고 있었지. 난 외로움의 거리를 걸었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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