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2day

이런저런 사정들로 조립을 안/못 했던 스피커를 꺼내서 우퍼에 전원을 인가하고 위성을 달아줬다. 노래다 싶은 게 나오니 그나마 좋다. 13.04.28 12:58

미투 0
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
kz kz

그리고 나는 방범창을 닦아내며 먼지와 함께 묻어나는 기름때에 의아해 했다. 전등갓을 벗겨 닦아내며 몇 마리의 죽은 날벌레를 물에 흘려 보냈다. 물에 잠겼던 (친구의) 공기침대를 부풀려서 말리기 시작했다.

13.04.28 14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