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집을 비웠더니 바닥에 뭐가 피었다. 밟은 느낌은 버석거리는 게 석회 계열인데 아무래도 물에 녹은 쎄멘이 물이 마르면서 자라는 게 아닌가 싶다. 13.04.21 22:18
와~ 집에 종유석 자라고 참 좋다~ (...)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주말은 증발하고, 남은 것은 세탁기를 탐험하고 나와 줄줄이 널린 빨래들.
그럼 몇만년 후엔 석회동굴? ㅋㅋ
주말은 증발하고, 남은 것은 세탁기를 탐험하고 나와 줄줄이 널린 빨래들.
13.04.22 00:28그럼 몇만년 후엔 석회동굴? ㅋㅋ
13.04.22 0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