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법이나 헌재의 판례를 뒤집은 판결을 쭉 조명하는 책이 있으려나? 13.04.21 16:41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.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게 하고. 입법의 '영자'들 은 감시 하고.
삼권 중에서 행정은 절차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전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사법은 자체적인 논리 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이 또한 상당히 논리 장치로 자동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. 애매한 영역 은 지속적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게 하고. 입법의 '영자'들 은 감시 하고.
14.02.09 0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