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편이란 게 그런 건가보다. 공영방송에서 장작을 때면 종편은 연기를 집중 조명하면서 이게 바로 전쟁의 포연이라고 떠든다. 실제로 전쟁 위기가 있든 없든 그건 상관없는 일이겠고. 13.04.20 09:22
방송도 찬양고무와 비난을 오가는 논조뿐이고 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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