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은 그냥 다 갖다 버릴까? 지나가는 폐지 수집 수레에 하루 횡재하시라고 한짐 얹고 말어? 헌책으로 파는 것도 낑낑 들고 가는 게 문제고. 13.04.13 12:08
책 = 짐
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그래도 땔감이 되는 것보다는 누군가의 읽을거리가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ㅠ_ㅠ
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하나 있으니, 저녁마다 한 시간 정도 산책하는 셈 치고 너댓 권씩 담아서 갖다 팔아볼까? 매입 안한다고 하면 걍 폐지로 내놓고...
그래도 땔감이 되는 것보다는 누군가의 읽을거리가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ㅠ_ㅠ
13.04.15 18:33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하나 있으니, 저녁마다 한 시간 정도 산책하는 셈 치고 너댓 권씩 담아서 갖다 팔아볼까? 매입 안한다고 하면 걍 폐지로 내놓고...
13.11.26 0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