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이 시간에 튀김을 사러 나온 건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야. 13.04.14 00:57
집 꼬라지가 날 먹게 해.
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니까 몸의 '욕구'가 커지는 게 느껴진다. by kz
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.
힘내용
힘내용
13.04.14 01:09